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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초우양취 고징쟈 1호

버스: 411; 412; 433; 488; 517; 615; 639; 648; 690; 快速公交2线; 快速公交2线区间; 运通111线 민항이왠(民航医院)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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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궈민항중이왠(中国民航总医院 zhong guo min hang zong yi yuan, 중국민항총병원)

중국민항총병원은 민항의학센터( 民航医学中心)라고도 불리우며 1982년에 설립되었고 2010년에 재정비하여 민항의학센터로 되었으며 민항총병원, 민용항공의학연구소, 민용항공인원 신체검사 감정소와 항공의학계 배양부도 포함되어 있다.

병원은 설비가 선진적이고 부서가 구전하며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학, 교육, 과학연구, 예방 등을 포함한 항공의학 특색의 3급종합병원이다. 또한 전국 민항(民航)에서 유일한 3급병원이기도 하다.

병원은 지리적 위치가 우월하고 교통이 편리하다. 병원의 부지면적은 5만평방미터, 총 건축면적은 16만평방미터, 새로 건설된 항공의학빌라는 2015년에 사용되며 개방된 병원침상은 1000 여개에 달한다.

병원에는 목전 재직인원 1300여명, 11개 병실을 설치하고 35개 임상의기과 부서가 있고 심혈관질병 개입치료, 혈액투시 및 혈액정화, 고위험임신 진료, 요추간판탈출 치료와 관절지환(关节置换), 복강경 레이저수술, 전립선질병의 치료 등 방면에서 병원의 기술은 선진적인 수준에 도달하였다.

병원은 국가교육부의 평가를 거친 북경대학임상 교학병원이고 북경대학 의학부 임상의학전업 본과생, 연구생의 교학과 임상실습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중 심혈관내과, 이비인후-두경과, 영상의학, 검염과는 북경대학 의학부 석사연구생 배양 항목이고, 외과, 내과는 북경시 주원의사 규범화 배양기지이다.

병원은 “민항을 위해 복무(服务民航), 사회를 향하여(面向社会)”를 병원취지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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