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발링하이

(Balangahai Wall)

전화 :
0000000000
주소 :
Malay Aklan Philippines
개요 :

화이트 비치 옆쪽에 위치한 발링하이 비치 앞에 위치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가끔 약한 조류가 흐르긴 하나 일반적으로 조용한 바다이며 연산호, 레자산호, 테이블 산호, 경산호들이 풍부하다. 버터플라이, 엔젤, 자리 종류, 라이온, 쑤게미, 복어, 앵무, 리자드, 푸른점 가오리, 불가사리, 해삼등을 볼 수 있다.

화이트 비치 옆쪽에 위치한 발링하이 비치 앞에 위치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가끔 약한 조류가 흐르긴 하나 일반적으로 조용한 바다이며 연산호, 레자산호, 테이블 산호, 경산호들이 풍부하다. 버터플라이, 엔젤, 자리 종류, 라이온, 쑤게미, 복어, 앵무, 리자드, 푸른점 가오리, 불가사리, 해삼등을 볼 수 있다.

발링하이
복사

주변업체

1/4

  1. 마이크로텔 보라카이

    숙박 / 호텔
    5분 거리

    전체 244위

    업종 96위

  2. 솔 마리나 리조트 보라카이

    숙박 / 호텔
    5분 거리

    전체 526위

    업종 208위

  3. 그랜드 빌라 에스파다

    숙박 / 호텔
    5분 거리

    전체 2130위

    업종 1086위

보라카이 스쿠버다이빙 - 발링하이(Balinghai)

보라카이 스쿠버다이빙 이야기, 오늘은 발링하이 입니다.
 
어젯밤은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한동안 안먹던 야식을 먹어서인지 날밤을 꼴딱새고...
아침밥을 가볍게 먹고, 잉여한 마음에 아침 스케쥴에 잡혀 있던 발링하이로 다이빙을 갔습니다.
발링하이는 야팍 조금 못가서 있는 포인트인데,
작은 야팍이라고 할 만큼 뛰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다른 샵에서는 거리가 좀 되어서 그곳까지 잘 안가는데, 저희는 러시아 강사인 라나가 좋아하는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이상하게도 발링하이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겸사 겸사 발링하이 다이빙을 나갔습니다.


입수해서 얕은 수심에서 만난 꼬마 친구들입니다.
아기자기 해서 이곳에서 오픈워터 어류식별 교육을 한적도 있습니다.
가끔 랍스타도 볼 수 있기때문에 보물찾기 하듯 얕은 수심을 천천히 뒤지면서 다녀도 재밌답니다.
 
발링하이는 입수하면 6~8미터의 산호초밭이 펼쳐저 있구요, 그쪽에서 약 210도 정도로 해서 내려가면 18~22미터 지역에
샌드지역이 있는데, 코랄과 샌드지역 사이로 쭉~ 따라가면 나중에 인공어초가 있어요. 


샌드지역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전반적인 분위기에요, 왼쪽에는 샌드지역, 오른쪽에서는 코랄지역이 있어요.
샌드지역에서는 종종 스팅레이(가오리)를 보실수가 있답니다.
시야가 좋을때는 샌드지역으로 가는것이 큰 물고기나 스팅레이를 보기가 더 좋구요,
시야가 좋지 않고 조류가 셀때는 코랄을 따라서 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코랄을 쭉 따라가는데, 거의 미터급으로 보이는 초대형 돔이 두마리가 보이네요.
큰녀석들이 원래 겁이 없어서 잘 도망가지는 않는데, 이녀석들은 제가 다가가니까 도망을 가네요.
그것도 빛의 속도로... ㅜㅜ
아..저거 잡아서 회떠먹으면 정말 맛있을텐데......
저는 환경을 사랑하는 다이버라서 다이빙 하면서 어류를 잡지는 않습니다. 이곳에서는 불법이기도 하고요. 
회는 그냥 제주도에 있을때 황금어장이나 쌍둥이횟집가서 먹습니다. 입맛이 촌스러워서 저급 양식 광어도 참 좋아라 한답니다. ㅋㅋㅋㅋ


수심 22~27미터 지역에 있는 인공어초 지역입니다.
처음에 이곳을 봤을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 무슨 수중에 거대한 포탄들이 떨어져 있는 줄 알았답니다.
샌드지역에 떨어져 있는 인공어초의 모습이 인상적이랍니다. 나중에 보라카이 오시면 꼭~ 한번 구경해보세요.
저 안이 텅 비어있는데, 그 안쪽에 물고기들이 휴식을 취하곤 하지요.
필리핀 다들 무시하시는데, 나름 바다를 살리기 위한 노력은 한국 못지 않게 잘 하고 있답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들도 보인답니다.


되돌아 오는 길에, 산호속에 오리엔탈 스위트립이 한마리 쉬고 있는 모습이네요.
다이빙을 하다보면 종종 저 곳에 문어가 들어가서 쉬고 있을때가 있답니다. 그것도 아주아주 큰~~ 녀석이.
사진으로 보면 크기를 짐작을 못하실텐데, 이녀석도 약 40~50cm 정도 되는 큰 녀석이었답니다.


아름다운 발링하이의 코랄이에요.
필리핀의 바다가 다 예쁘고, 그 예쁜 필리핀 바다중에 보라카이의 바다가 최고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먹거리 풍성하고 놀거리 풍성하고, 밤에 놀 곳도 많은 보라카이에서 배타고 10분만 나가면
이런 멋진 다이빙 포인트가 있다는 것을, 다른 곳으로 다이빙 투어 나가 보신 분이라면 얼마나 복이라는 사실을 아실겝니다.
발링하이가 좋은 이유는 좀 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저는 이런 대자연이 좋아요.)
 
그나저나 오늘 다이빙 후반부에 소나기가 왔어요.
바닷속에 있으면 빗소리가 참 아름답게 들려요...
오늘 찍은 수면 사진입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사진을 찍은게 있는데, 눈썰미 있으신 분들은 조금 다른 점을 아실꺼에요. :)
 
물속에서 본 수면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물밖에 나오면 이랬습니다. ㅋㅋㅋ

분위기가 너무 다르죠?
파도는 1미터가 조금 넘는 파도였는데, 비가 와서 좀 험해보이네요.
이정도면 그렇게 험한 바다는 아니에요. 위험하지도 않구요.
이런 파도위에 둥둥 떠 있으면서 저희를 픽업해줄 배를 기다리면 정말 재밌답니다.
 


돌아오는 보트에서의 라나와 러시아 다이버들의 모습입니다. 다들 춥다고 엄살이네요.
기온이 26도~27도에 수온도 26도이지만, 물속에서 오래 있다가 밖으로 나오면 조금 한기가 느껴질 수 있어요.
저는 마린보이가 되었는지 그닥 춥지가 않네요.
영하 30~40도의 고장에서 온 러시아 강사 라나의 표정이 압권이라 사진 올려봅니다.  :) ㅋ

댓글 (0)

번호 제목 날짜
3
보라카이 자유여행# 보라카이의 숨겨진 명소 발링하이 비치에서 스노쿨링 즐기기. 동갈치, 치
2014.05.01
2
보라카이 스쿠버다이빙 - 발링하이(Balinghai) 펀다이빙
2014.05.01
보라카이 스쿠버다이빙 - 발링하이(Balinghai)
201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