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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링하이

(Balangahai Wall)

전화 :
0000000000
주소 :
Malay Aklan Philippines
개요 :

화이트 비치 옆쪽에 위치한 발링하이 비치 앞에 위치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가끔 약한 조류가 흐르긴 하나 일반적으로 조용한 바다이며 연산호, 레자산호, 테이블 산호, 경산호들이 풍부하다. 버터플라이, 엔젤, 자리 종류, 라이온, 쑤게미, 복어, 앵무, 리자드, 푸른점 가오리, 불가사리, 해삼등을 볼 수 있다.

화이트 비치 옆쪽에 위치한 발링하이 비치 앞에 위치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가끔 약한 조류가 흐르긴 하나 일반적으로 조용한 바다이며 연산호, 레자산호, 테이블 산호, 경산호들이 풍부하다. 버터플라이, 엔젤, 자리 종류, 라이온, 쑤게미, 복어, 앵무, 리자드, 푸른점 가오리, 불가사리, 해삼등을 볼 수 있다.

발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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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자유여행# 보라카이의 숨겨진 명소 발링하이 비치에서 스노쿨링 즐기기. 동갈치, 치

보라카이 자유여행#

보라카이의 숨겨진 명소 소박한 발링하이 비치에서의 스노쿨링 즐기기.동갈치, 치어들과 춤을!


오늘은 보라카이의 또 다른 숨겨진 명소를 소개하려 해요.

여기는 제대로 된 블로그 후기조차 몇 군데 찾을 수 없어서 사실 반신반의 했었답니다.

그러다 어느 한 분 블로그를 통해 스노쿨링하기 좋다는 내용을 보고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저~~번에 디니위드 비치 웨스트코브 리조트 스노쿨링 포스팅을 올린 적 있지요?

그 때 웨스트코브에 짐을 두고 웨스트코브부터 발링하이 비치까지 바다로 헤엄쳐서 올라갔다 왔어요. ㅋㅋ

그 위 샹그릴라 리조트가 있는 푼타붕가 비치 근처까지도 갔지만, 짐이 걱정이 되어서 돌아왔답니다. ㅠㅠ

다음에 보라카이 가면 그 땐 푼타붕가 위쪽까지 쭉 수영해서 갔다오려 해요. 물론 핀(오리발)과 함께...

수영해서 갔다가 수영해서 돌아왔기 때문에 수중 카메라로 찍은 사진 밖에 없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실제로는 사진보다 더 아담하고 이쁜 곳이었답니다.

 

 

저처럼 스노쿨링이 주목적이고 스노쿨링 장비를 준비해서 간다면, 웨스트코브 리조트부터 발링하이 비치까지 한 큐에 스노쿨링 가능합니다!

아래 포스팅의 장소를 모두 한 큐에 해결이 가능해요. 시간이 된다면 저처럼 하루에 쭉 돌고 올 수 있답니다.

지도의 파란색 화살표가 발링하이 비치!

지도의 초록색 화살표가 제가 출발한 웨스트코브 리조트가 있는 디니위드 비치! 

제가 사용한 방법 말고도 트라이시클을 타고 발링하이 비치로 직접 가는 방법도 있어요.

안타깝게도, 원래는 공짜였는데, 이제는 발링하이 비치에 들어가려하면 입장료 500페소를 받는다네요.(타 블로거 분의 제보)

아니, 그 아름다운 웨스트코브 리조트도 150페소만 받고, 그 유명한 라우렐 섬의 크리스탈코브도 200페소만 받는데, 장난하나?

그래서 저는 그냥 웨스트코브 리조트에 150페소 내고 웨스트코브 위 해변부터 수영해서 발링하이 비치까지 다녀왔지요.

발링하이 비치의 육지 입구에서만 500페소 받을 뿐, 저처럼 땅을 밟지 않으면 돈을 내지 않습니다 +_+)b ㄷㄷㄷ

이렇게 바위 사이에 숨겨져있는 발링하이 비치.

물길 따라 바닷길 따라 해변을 따라 바위를 지나고 지나서 도착하게 되었어요.

바위 속 숨겨진 비치라고 이름짓기 딱 좋지요?

 

 

 

자, 그럼 어디 발링하이 비치가 500페소 값어치를 하는지 수중 세상으로 들어가볼까요?

일단 물풀지대입니다.

산호는 뭐 거의 죽었다 보면 됩니다.

물풀지대는 산호지대보다 수중시야는 항상 안 좋게 됩니다.

뭔가 부유물이 더 많아지거든요.

가자마자 귀요미 열대어들이 인사를 하네요.

좀 깊은 쪽으로 가봅니다.

와 완전 감격.

동갈치를 기대도 못했던 동네에서 이렇게 많이 마주치다니...

겁도 없이 신나게 돌아다닙니다.

동갈치 몇 십마리가 수면 근처에서 우르르 몰려다니는데 속도도 장난 아니고 이 큰게 해변가에서 무리지어 다니니 깜놀 했어요.

실제로 보면 상당히 커요.

 

 

물론 스쿠버다이빙 하다 만났던 잭피쉬 같은 애들 무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다이빙 복은 커녕 비키니 하나만 입고 맨 몸으로 쫑알쫑알 어푸어푸 하는 제 앞에 나타나니 좀 놀램.

신나게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어보는데 우르르 피하다가도 다시 우르르 와줘서 재밌었어요.

하지만 너무 빠른 친구들이라 이 작은 수중카메라 똑딱이로는 안습이네요.

그 아래 노란점박이 친구들도 은근 무리를 지어서 십여마리씩 다니고 있었어요.

이름모를 깜둥이 물고기들도 여럿이서 지나가고, 나름 은신 중인 파랭이 불가사리도 보이네요.

불가사리는 많으면 많을수록 안 좋아요. 생태계를 파괴합니다. ㅠㅠ


꼭 둘씩 붙어다니는 나비고기들이 조금 보이네요.

산호는 다 죽어서 피폐합니다. ㅠㅠ

그냥 물풀이나 보는거지요. 뭐...



푼타붕가 비치와 발링하이 비치의 중간에 자리잡고 있는 동굴이에요.

들어가볼까 잠깐 고민도 해봤지만.. 날카로운 바위를 밟고 올라가야하는데다가 동굴 속이 시커먼게..

왠지 무서워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어요. ㅋㅋ

이대로 위로 올라가면 샹그릴라 리조트랍니다.

발링하이 비치와 푼타붕가 비치 사이에는 이런저런 바위틈이 많아요.

물 속에서 바위틈을 한 번 찍어봤어요.

한적한 사람하나 없는 발링하이 비치의 정말 정말 작은 해변을 찍어봤어요.

발링하이 비치에는 자연친화적인 작은 리조트가 하나 있고 이 리조트 투숙객 외엔 사람이 없어요.

대부분 바위 위주라서 해변은 거의 형성되어있지 않아요.

대신 그만큼 바위 틈에 가보면 볼거리가 많답니다.

바위 틈에 가보면 이렇게 엄청난 수의 치어들이 가득가득 하답니다.

언뜻 보기엔 먼지들 같지만 실제로보면 정말 장관이에요..

올챙이 같은 아기 물고기들이 삘삘 거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엄청난 수의 치어를 뒤로하고 조금 깊은 물풀지대로 가보면 여기는 덩치있는 형님 물고기들이 풀 뜯어먹고 살아요.

산호 뜯어먹고 살아야 할 아이들이 산호는 죄다 죽어서 이렇게 물풀이라도 살아있는 곳으로 몰려와있네요.



반짝반짝 아주 작은 파란빛을 내는 참 이쁜 아이들도 볼 수 있구요..

얘네는 은근 흔하지만, 항상 볼 수 있지는 않아요.

있어도 몇 마리 없더라구요.

아시아는 내가 접수한다~의 대명사 줄돔 친구들.

얘네도 아직은 어린 청소년기 줄돔 친구들이네요.

발링하이 비치 한 가운데 줄로 걸어둔 나무판자 아래서 햇빛을 피하려는건지 몰려있네요.

어딜가도 항상 이러고 있던데 이유 아시는 분?

마지막으로 발링하이의 이런저런 바위들을 찍어봤어요.

발링하이 비치 가시거든 이 바위들 틈으로 꼭 가보세요.

물고기들이 바글바글 장관이랍니다.

 

 

산호가 죽은 물풀지대인데다 바위가 깎여서 반들어진 좁은 비치, 발링하이 비치.

덕분에 수중시야가 딱히 좋은 편은 아니에요.

대신 은근 덩치빨 세우는 녀석들이 몇십마리씩 무리를 지어서 춤을 추며 지나가니 이건 볼만해요.

사실, 다이빙 하지 않는 이상 스노쿨링으로는 큰 녀석들이 무리지어 춤추는거 보기 힘들잖아요?

가끔은 물 위로도 뛰기도 하는 동갈치 녀석들이 옆에서 춤 춰줘서 참 재밌었답니다.

치어들도 재미있........다고 하기에는 너무 수가 많아서 징그러운 기분 ㅋ

 

 

여튼, 보라카이의 남들은 안가는 나만의 숨은 명소를 가보고 싶다~ 하는 분들께는 스노쿨링 장소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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