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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무로스

(Intramuros)

전화 :
02-527-2961
주소 :
santa clara st. Manila Metro Manila Philippines
개요 :

성 안에 라는 의미의 인트라무로스. 스페인이 마닐라를 점령한 직후인 1571년, 외적과 원주민의 공격에 대비하여 약 4km 길이의 성벽을 쌓으면서 생겨났다. 현재 인트라무로스 내에는 파괴되고 남은 흔적 외에도 당시 스페인 지배 계층의 삶을 보여주는 까사 박물관과 아시아 최대의 파이프 오르간으로 유명한 마닐라 대성당 등이 자리하고 있어, 마닐라 역사

성 안에 라는 의미의 인트라무로스. 스페인이 마닐라를 점령한 직후인 1571년, 외적과 원주민의 공격에 대비하여 약 4km 길이의 성벽을 쌓으면서 생겨났다. 현재 인트라무로스 내에는 파괴되고 남은 흔적 외에도 당시 스페인 지배 계층의 삶을 보여주는 까사 박물관과 아시아 최대의 파이프 오르간으로 유명한 마닐라 대성당 등이 자리하고 있어, 마닐라 역사

인트라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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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시내관광] 인트라무로스 산티아고요새(Intramuros Fort Santi

필리핀의 수도인 메트로 마닐라..

 

인구 천만이 넘게 사는 메트로 마닐라에서 볼만한 시내관광지를 찾기는 쉽지 않는데, 

그마나 볼만한 곳을 꼽으라고 하면 16세기 스페인 지배자들에 의해 마닐라에 지어진 인트라무로스(Intramuros)를 꼽을 수 있다.

 

인트라무로스(Intramuros)는 “벽안”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스페인 식민지 시절에 스페인 사람들이 거주를 하기 위해 만든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이다. 

즉, 거대한 도시가된 마닐라의 시작 지점이 되는 곳이다.

 

필리핀은 스페인이 필리핀을 정복하기 전까지 필리핀에는 통일된 국가가 없었기 때문에 

스페인 시대 이전의 문화 유산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인트라무로스(Intramuros)는 스페인 시대의 중심 도시 였기 때문에, 

아직도 400년 스페인 시대의 흔적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인트라무르스(Intramuros)는 마닐라 베이(Manila Bay)와 마닐라를 흐르는 강인 파식강(Pasig River)이 만나는 경계 부분에 위치하고 있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머무는 마닐라 에르미에따 지역에서 택시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교통 체증이 심할 경우에는 2~30분 걸림)


그중, 가장 대표적인 곳은 산티아고요새(Fort Santiago)로 ,

이 요새는 스페인 시절에 지어진 군사 요새로 식민지 시절에 외부 세력의 침입을 막는 목적과 감옥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스페인 식민 시대 이후에도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에, 미군들도 이곳에 주둔했었다고 한다.)

만일, 산티아고요새(Fort Santiago)를 방문하면서 무엇인가 거대한 또는 웅장한 볼거리를 기대한다면 많은 실망을 할 것이다.

 

산티아고요새(Fort Santiago)는 공원 처럼 꾸며져 있는데, 스페인 시절에 지워진 감옥과 몇몇 건물

그리고, 필리핀의 영웅인 호세 리잘을 위한 조그만한 박물관이 있다.





산티아고요새(Fort Santiago)의 입장료는 성인 1인당 75페소

 

산티아고 요새가 필리핀 인들에게 특별한 이유는,

필리핀의 가장 위대한 영웅인 호세 리잘이 이곳에서 투옥 되었다가,

현재, 리잘 공원이 있는 위치로 끌려가 사형을 당했기 때문이다.


산티아고요새(Fort Santiago)안을 마차를 타고 둘러 볼 수도 있는데 요새가 조그만 하기 때문에 돌고 나면 바로 본전 생각이 날듯 하다.

산책하듯이 여유롭게 걸으며 여유를 만끽하는 것이 좋을 듯..

 

산티아고요새(Fort Santiago) 매표소에서 10분 정도 걷다 보면 다리가 나오고 스페인 시대의 요새 입구가 나온다.


산티아고요새(Fort Santiago) 정문을 들어가면 파란 잔디밭이 나오고 잔디밭에 서 있는 호세 리잘의 동상을 만날 수 있다.

호세리잘 좌측에 있는 건물이 호세 리잘 박물관이다.

잔디밭 우측에 있는 건물은 호새 리잘이 투옥되어 있던 건물이다.

이 건물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호세 리잘의 마지막 발자취는 호세 리잘이 사형을 당하러 간 발자취라고 한다.

잔디밭 앞쪽에 위치한 건물은 스페인 시대의 감옥이자 처형장이었다고 한다.

스페인 식민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이 지하 감옥에 가두었다고 하는데,

밀물이 들어오면 자동적으로 감옥 안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익사를 하게 되고,

익사한 시체를 썰물 때 감옥문을 열어 파식강으로 흘려 보냈다고 한다.


식민지를 경험한 나라라면 이런 고통스러운 장소를 모두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이 감옥에서 사라졌을까 생각해 보면, 인간이 얼마나 잔인 해질 수 있는지 다시한번 느낄 수 있게 된다.

요새를 산책하듯 어슬렁 거리며 나오는 길에, 벽에 붙여진 포스터를 보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문화 공영은 하는 듯 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공연 시간에 맞추어 다시 한번 방문해 봐야겠다.


다른 나라의 유적지 보다는 왠지 규모가 작고 볼거리가 없어 보이지만, 

마닐라에 방문했을 때 반나절 또는 하루 정도 시간이 남아 시내 관광을 하고 싶다면,그나마 인트라무르스가 가장 적합하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지는 법..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차분하게 공원을 산책 하는 맘으로 인트라무르스 포트산티아고를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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