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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키나 신발 박물관

(Shoe Museum)

전화 :
02-430-9735
주소 :
san roque Marikina City Metro Manila Philippines
개요 :

이멜다 신발 박물관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세계에 몇 안되는 신발 박물관 중의 하나로 '필리핀의 퍼스트레이디' 이멜다 마르코스의 소장품을 포함하여 각국 대사관에서 보내준 전통 신발, 유명인사의 신발 관련 수집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공업으로 신발 만드는 과정을 마네킹으로 만들어 보여주고 있다. 신발 박물관은 마리키나의 신발 산업의 역사를

이멜다 신발 박물관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세계에 몇 안되는 신발 박물관 중의 하나로 '필리핀의 퍼스트레이디' 이멜다 마르코스의 소장품을 포함하여 각국 대사관에서 보내준 전통 신발, 유명인사의 신발 관련 수집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공업으로 신발 만드는 과정을 마네킹으로 만들어 보여주고 있다. 신발 박물관은 마리키나의 신발 산업의 역사를

마리키나 신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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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키나 신발박물관,필리핀 영부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Shoes musium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필리핀 전 대통령 마르코스의 부인 이멜다의 "신발 박물관" 을 다녀왔습니다.
특히나 신발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한번쯤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였답니다.
지하철을 무려 2번 갈아타고 다시 택시까지 타고 도착한 그곳, Shoes musium
 

 
이멜다의 신발 1000여점을 구경할 수 있는 곳 !
 
이멜다 신발 박물관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세계에 몇 안되는 신발 박물관 중의 하나입니다.
'필리핀의 퍼스트레이디' 이멜다 마르코스의 소장품을 포함하여 각국 대사관에서 보내준 전통 신발, 정치인과 연예인 등 유명인사의 신발 관련 수집품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공업으로 신발 만드는 과정을 마네킹으로 만들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닐라 마리키나에 위치한 신발 박물관은 마리키나의 신발 산업의 역사를 보여주는 역사적 랜드마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마리키나 신발박물관 정문.
FOOTWEAR MUSEUM
 

 
여자 가드분이 지키고 있는 Shoes musium.
안쪽에 들어가면 바로 매표소가 있습니다.
 

 
정말 큰 가죽 신발.
진짜 가죽으로 잘 만들어진 신발.
슈즈 박물관이라 다양한 슈즈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힐 모양의 쇼파.
 

 
마리키나 신발박물관,필리핀 영부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Shoes musium"
마리키나 지역은 신발 산업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신발박물관은 그 역사를 보여주는 역사적 랜드마크입니다.
마리키나에 가면 각종 신발 관련된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들어가면 매표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 옆 책자에는 마리키나의 구경거리,볼거리,먹거리들을 소개하는 잡지를 무상으로 준답니다.
1인 50페소. 
 

 
필리핀 배우,T스타 등의 슈즈를 전시해놓고 있습니다.
 

 
뱀피 가죽의 슈즈.
필리핀 국민배우의 신발이라고 합니다.
실제 자신이 신었던 것을 주거나 혹은 신지 않은 새것을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박물관에 있던 분이 설명을 정말 자세하게 해주셨답니다.
제가 1시간 정도 머물러있는 중에도 계속 설명을 해주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것만 봐도 마리키나의 신발산업이 얼마나 발달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 내부가 아늑하고 깔끔해서 정말 좋았어요.
특히 내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짱!
아얄라뮤지엄 등 다른 곳은 사진을 못찍게 해서 그동안 소개해드릴 수 없었답니다 ㅠㅠ
 

 
전세계의 신발,모형 제품,장식 슈즈들도 많이 있었답니다.
한국 전통신발도 봤었어요.
  
마리키나 신발박물관
신발박물관의 가장 큰 볼거리!
필리핀 영부인이자 필리핀 하원 의원 이멜다 마르코스(Imelda Romualdez Marcos) 의 1000여켤레의 슈즈들이 전시되어있어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영부인의 삶을 엿볼 수 있답니다.
 

 
철의 나비 이멜다 마르코스.
 
이멜다는 전 독재자 마르코스의 부인으로 미스 마닐라 미인대회 출신이였다고 합니다.
실제 이멜다의 집에서 발견된 이멜다의 구두는 4400켤레.
언론에서는 9000켤레까지 있다고 보도되었지만 정확히 측정이 어려울 정도 입니다.
그 외 모피코트와 보석,500개의 블랙 브레지어까지.... 정말 대단한 영부인입니다.
 
 수백켤레 ‘호화구두’의 주인···남편 마르코스 정적들과도 한때 사귀어    
마르코스 사망 후에도 허영심 여전···뉴욕 여행에 500만불 ‘펑펑’
1992년 대선 실패 후 2010년 81살로 하원의원 당선···외아들도 상원의원 
 
철의 나비(Steel Butterfly 또는 Iron Butterfly)
이멜다는 자신이 필리핀을 대표하기 때문에 아름다워야 하고 그래서 옷과 신발에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인텨뷰에 출연한 어떤 여자는 이멜다가 신었던 구두가 3천 켤레라는 말에 여러 사람들이 욕을 했지만 필리핀의 부유층 여자들은 보통 4백 켤레 정도의 신발을 갖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 후 독재자 대통령 부인에서 필리핀 하원 의원으로도 당선된 이멜다여사.
그의 아들들도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박씨 가족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살짝 들게 합니다.
 
1972년  특사로서 개인 전용기를 이용하여 중국, 소련, 동유럽, 중동, 쿠바 등을 여행하면서 수백만달러의 여행경비를 쓰기도 했어요.
이멜다의 허영심 많은 습관은 1983년 뉴욕에서 500만달러 어치의 관광여행과 새로운 해변 리조트를 조성한다며 호주산 모래를 비행기로 실어 나르는 인터네셔널 된장녀 이멜다여사.
이뿐 아니라 맨해튼에 있는 건물들을 사들이는데 1억2천만달러를 소비했습니다.
필리핀 경제를 생각하면 정말 엄청난 여사입니다. 
 
그녀의 구두 중 아주 일부분만 한번 훔쳐볼까요?
 

 
이멜다는 한번 갈때 10켤레 정도 색깔별로 골라 구매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슈즈컬렉션들이 다 이런 식으로 같은 디자인,다른 색상으로 잘 정리되어 있었답니다.

 
이멜다의 슈즈컬렉션.
우리가 아는 브랜드로는 익히 알려진 페라가모,크리스찬디올 등이 많이 있었고
이태리,프랑스 등 다양한 구두 명인으로 부터 만들어진 수제화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오래되어 지금은 조금 초라한 모습의 구두들이지만 정말 화려했던 삶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답니다.
아직 뜯지 않은 구두도 3000여 켤레나 된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필리핀마닐라/마닐라여행] 마리키나 신발박물관,필리핀 영부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Shoes musium"
 구두 만드는 가죽의 종류와 공정도 볼 수 있답니다.
 

 
2층으로 되어 있는 마리키나 신발박물관,필리핀 영부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Shoes musium"
 

 
마리키나 신발박물관,필리핀 영부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Shoes musium"
 

 
마리키나 신발박물관,필리핀 영부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Shoes musium"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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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키나 신발박물관,필리핀 영부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Shoes musium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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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리키나 신발박물관
201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