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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 코론

(Bistro Coron)

전화 :
918-305-0750
주소 :
National highway Brgy 4 .Coron. Busuanga Palawan Philippines
개요 :

코론타운 최고의 맛집으로 프랑스 해군 출신인 주인이 직접 요리를 한다. 어두워지면 부수앙가섬에 놀러온 다이버들이 모여 포켓볼과 함께 맥주한잔을 즐기는 곳이다. 가게가 아담하고 유럽풍 이미지를 풍긴다.

코론타운 최고의 맛집으로 프랑스 해군 출신인 주인이 직접 요리를 한다. 어두워지면 부수앙가섬에 놀러온 다이버들이 모여 포켓볼과 함께 맥주한잔을 즐기는 곳이다. 가게가 아담하고 유럽풍 이미지를 풍긴다.

비스트로 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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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행일정이 아쉬운 건 식탐 때문 '비스트로 코론'

저의 블로그를 몇 번 다녀가신 분들은 대강 저의 넘치는 식탐에 대해서 이미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가득한 식탐이 외국에 나간다고 어딜 가겠습니까?
여행지에서 만난 마음에 드는 가게가 더욱 아쉬운 건, 마음에 든다고 해서 또 방문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이번 팔라완 코론 여행지에서 아쉬움만 가득 남기고 왔던 '비스트로 코론'을 소개 합니다.
어째 2년 전보다 더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일정이 조금만 길었다면 이런저런 메뉴를 더 많이 맛보았을 겁니다. 흑흑..





비스트로 코론의 위치나 분위기에 대해서는 일전에 남긴 제 포스팅 '피자에 날계란을 올려놓는 센스!'를 참고 하세요.
7시 남짓한 시각인데 벌써 한밤중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코론입니다.
대체 어떤 메뉴들을 파는지 일전에 남기지 못했던 메뉴판을 몇 장 찍어봤습니다.


비스트로 코론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깝습니다.
서양인들의 입맛에 맞는 메뉴들인지라 엔간한 메뉴가 다 맛있습니다.
작은 피자가 299페소, 약 6천원이지만 혼자 먹기에는 벅찼던 기억이 납니다.
피자로만 배를 채우기는 아쉽고, 그렇다고 맛있는 피자를 안먹기도 아쉬워서 파니짜라는 메뉴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샐러드도 종류가 꽤 많습니다. 전에 닭가슴살 샐러드를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다시 주문했습니다. 이름은 샐러드 비스트로네요.

메인 메뉴로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해산물 별로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갈릭 올리브 오일로 볶은 새우를 선택했습니다.
메인 메뉴에는 항상 사이드 디쉬를 선택할 수 있는데 그냥 무난한 감자튀김으로 선택해 봅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간단한 빵과 오일이 서빙됩니다.
찍어먹는 오일은 익숙한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은 아니지만 허브라고 해야 할지, 묘한 매력이 있는 맛입니다. 거북스럽지는 않습니다.

샐러드 비스트로(155페소, 약 4,500원)가 등장합니다. 예전에는 좀 더 소스가 흥건했던 기억이 있는데 약간 달라졌네요.
하지만 닭가슴살은 여전히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치즈도 맛있고, 야채가 귀한 나라인지라 이 정도면 야채도 실컷 먹는 셈이에요.
가격 대비 여러모로 만족스럽습니다.

기대 이상이었던 것이 바로 이 파니짜(150페소, 약 4,500원) 입니다. 빵을 반으로 갈라서 가볍게 먹을 수 있게 만든 건데 재료들도 신선하고 치즈도 진하고 맛있어요.

두 사람이 딱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물론 여러명이 가서는 일반 피자를 주문하시고요. 그런데 생각보다 스몰이 스몰이 아니라는...^^

갈릭 올리브 오일에 볶은 새우(455페소, 약 12000원)입니다. 꺄악~~~!
새우도 엄청 컸지만, 양념도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특히 다른 집에서 어이없이 실망스러운 새우를 한번 맛보는 바람에 더욱 감동적이었던... 또 먹고 싶어요.

새우의 크기가 얼굴만 하네요. 함께 갔던 친구가 워낙 새우를 좋아하는지라 눈에서 하트 레이저가 미친듯이 쏟아져나왔었습니다.
아.. 마지막 날 여기를 한 번 더 갈 걸 그랬죠?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비스트로 코론은 워낙 이 동네에서 유명한 곳이라, 이쪽에 가시게 되면 한번쯤은 들르게 되실 겁니다.
가시는 분이 있다면 제 몫까지 부디.. 맛있게 드시고 오시길 바랄께요.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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