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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팜 엣 산 베니토 리조트

(The Farm at San Benito)

전화 :
02-696-3795 / 02-884-8074
링크 :
주소 :
119 Barangay Tipakan Lipa City Batangas Philippines
개요 :

거대한 부지에 자연적인 환경으로 잘 꾸며진 더 팜 엣 산 베니토 리조트는 식사부터 숙박시설까지 모두 건강을 고려하여 만든 곳이다. 리조트에서 휴양을 넘어 육체적, 정신적인 질병을 치료해주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리조트에 발을 딛는 순간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다시금 보게 해주는 곳이다. 스파를 컨셉으로 만든 리조트라 모든 것이 편안하고 여유를 느끼게

거대한 부지에 자연적인 환경으로 잘 꾸며진 더 팜 엣 산 베니토 리조트는 식사부터 숙박시설까지 모두 건강을 고려하여 만든 곳이다. 리조트에서 휴양을 넘어 육체적, 정신적인 질병을 치료해주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리조트에 발을 딛는 순간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다시금 보게 해주는 곳이다. 스파를 컨셉으로 만든 리조트라 모든 것이 편안하고 여유를 느끼게

더 팜 엣 산 베니토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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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팜 - 다시 복잡한 시티 라이프로 돌아가는 날


이제 천국같던 더 팜 리조트의 포스팅도 이걸로 마지막이에요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최소 2박은 하는건데 하면서 패니와 매우 아쉬워했지만,
이렇게 아쉬움이 남아야 다시 또 올 수 있겠죠?  :) 무한 박긍정 선생 


아침 7시 반부터 기상이라니... 과연 여긴 단순 휴식을 하러 온 리조트가 아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씻고 요가 프로그램 참여하러 걸어갑니다


일찍 일어나니 이런 멋진 팜트리 일출을 볼 수 있었어요~


요가를 하던 파빌리온인데 이렇게 사방이 다 뚫려있고 앞뒤로 멋진 정원이 보여요,
요가를 증오하는 비루한 몸뚱아리라도 여기 오면 요가 찬양하게 될거에요 ㅋㅋ

오른쪽 회색 상의를 입은 분이 요가 코치 "안나"인데요
뉴욕에서 요가 강사를 하면서 이렇게 더 팜에 가끔 오신다고 해요.

며칠 뒤 발렌타인데이 커플 요가를 끝내고
멕시코 캐리비안 베이로 요가 티칭 트립을 간다고 하는데 저도 어찌나 따라가고 싶던지요 하하하

안나 선생님 넘 차분하고 잘 가르쳐주시고 넘 좋으세요~


얼굴이 시뻘게지고 샥신이 쑤시게 몸을 비틀며 각종 포즈 따라하느라 소흘히 본 뷰였으나
아침의 상쾌한 공기과 이 뷰를 보며 즐기는 요가는 정말 퐌톼스틱해요!


한 시간 반의 요가 수업이 끝나니 드디어 밥 때가 되었군요~
이거거덩요, 휴식의 참맛은 바로 조식 :)


예쁘게 셋팅 된 테이블 위에
허벌티로 판단 잎사귀를 넣은 티와
트로피컬 프루츠와 홈메이드 요거트로 시작합니다.


컵이 작아보이지만 신선한 열대 과일이 듬뿍 담겨있었구요
곁들인 하얀 노란 요거트 드레싱도 좋았어요~


판단은 카야쨈에 쓰이는 원료이자 그 구수하고 바닐라같은 향으로 유명하구요,
가끔 싱가포르 택시 안에 뒷자리에 판단 나뭇 가지를 놓기도 하는데 이건 각종 벌레를 퇴치하기 위해서합니다.

이 향긋한 판단을 이렇게 필리핀에서 차로 마시게 될줄은 몰랐어요~

++

판단잎 - Pandan Leaf


동남아시아 음식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신비한 풍미 가운데 하나인, 이 꽃 향기 그윽한 잎은 그 맛과 향이 너무나 은근하여 혹자는 ‘은밀하다’고까지 할 정도이다. 판단(Pandanus amaryllifolius)은 그 향긋한 잎을 얻기 위해 태국에서 뉴기니에 이르기까지 널리 재배된다.
중앙의 줄기에서 뻗어 나오는 칼날 모양의 잎은 길이가 60센티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으며, 사철 딸 수 있다.
신선한 잎은 짓이기거나 찢거나 심지어 매듭으로 묶어서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뭉근하게 끓여
그 독특한 맛을 우려낸다.
싱싱한 잎을 구할 수 없는 곳에서는 냉동시키거나 살짝 데치거나, 물에 우려내거나,
아니면 페이스트 형태로 팔기도 한다.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음식에 가장 흔하게 등장하는 판단은 보통 쌀 요리에 곁들이며, 종종 코코넛과 함께 요리하기도 한다. 아이스크림과 칵테일에서 말레이시아의 고전적인 판단 케이크―잎을 우려낸 녹색이다―에 이르기까지 달콤한 음식에도 그 향을 더해준다. 닭고기나 생선과도 잘 어울리는데, 이 지역의 보글보글한
스튜에 넣고 우려내거나 쌈으로 먹어 고기에 풍미를 더하기도 한다.


시리얼과 곁들여 먹는 넛 밀크 & 바나나 (홈메이드 요거트는 엑스트라로 추가함)


패니가 오더한 메인 코스인 스크램블 토푸


저는 바나나 팬케이크를 주문했어요-
달지 않고 버터리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양이 좀 적었지만 ㅠㅠ


이것이 바로 그 전설의 앉은 자리에서 다 까먹는 맛있는 귤!


크기는 낑깡과 조생귤 중간 쯤 되는데


안에 씨도 없고 (동남아 재배 귤들은 어찌나 안에 씨가 있던지...) 진짜 열 개 까먹는 건 일도 아니에요 +_+
아침부터 까묵까묵

이렇게 영양가 담뿍 담긴 훌륭한 조식을 마시고
이제 수영하러 스파 메인 풀로 갑니다~


하트 뿅뿅 엽서 뷰

물에 비친 구름 풍경이 정말 운치있지 않나요?
제가 감수성 조금만 풍부했어도 시를 하나 읊었을 태세 ㅋㅋㅋㅋㅋ


체크 아웃 전에 리조트 자체 제작 상품인
올가닉 비누를 양껏 사구요
리조트 자체 재배하는 각종 허브를 좀 사려고 했는데 농장 지배인분이 자리를 비우셔서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했어요...

"더 팜 앳 산 베니토  - The Farm at San Benito"

평생에 한 번 쯤은 꼭 가볼만한 곳,
자신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좀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줄 수 있는 곳,
지친 몸과 마음을 건강한 마인드로 변화시켜 줄 수 있는 곳으로

오늘도 이 연사 손가락 지문 닳도록 외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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